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인(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다음 tv팟]] 비추천 PD === 방송 시간이나 시청자 수, 추천수 등으로 봤을 때 이미 추천 PD가 되고도 남을 정도지만 2007년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던 장난전화 콘텐츠로 인해 그러지 못하였다. 2007년 당시에는 인터넷 방송의 초창기라 다음팟에는 정지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는데 그 대신에 직원이 모니터링을 하며 부적절할 시 방송을 강제로 종료하는 방식의 제재를 가했다. 케인의 장난전화 콘텐츠는 제제대상이 되기에 충분하였고 이에 케인이 방송을 켜면 강제종료를 하였다고 한다. 당시 케인은 본인의 표현을 인용하자면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을 입게되어 일종의 '''영웅 심리'''를 가지게 되었고 이에 관리자의 제제에 종료직후 바로 방송을 다시 켜는 식으로 대항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관리자 역시 케인의 대항에 고분고분 넘어가지 않았고 그렇게 케인과 관리자는 서로 공격과 대응(?)을 수차례 주고받았는데 케인의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인해 결국 케인이 승리(?)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이력때문에 당시 케인과 제제와 저항을 주고받고 하였던 다음팟 운영자 리신에게 찍혀[* 방송 진행중 "아는 추천 PD 몇 분이 운영자를 만나서 케인 이야기를 꺼내니까 정색을 하면서 케인 그분은 옛날의 그 일 때문에 안된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것도 한 두 사람이 아니라 여러 동료 PD들이 리신에게 케인에 관한 얘기를 물어봤지만 진심 정색을 했다고 한다. 특히 다음이라는 대기업 이미지에 케인의 과거사가 안좋은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여 일부러 배제하였다고 한다.] 추천 PD를 달지 못하면서 비추천PD가 콘텐츠화 되었다. 마무리 방송을 켜놓고 밤 새는 일이 잦자 비취침 PD 등으로 바리에이션이 생길 정도. 심지어 다음팟 vs 트위치의 하스스톤 대전에서 케인이 참전했을 때, 운영자인 리신[* 케인과 같은 최씨이고, CJ 출신이라고 한다.]과 하스 친추가 된 상태였고, 진짜 리신으로부터 후원 1만원까지 받았지만 얼마 후에 리신에게 친구 뒷삭까지 당한 적이 있었다. 더 웃긴 건 그때 다른 PD들은 아무도 친구 삭제를 당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본인은 태연한 듯이 말하지만 시청자의 리신 사칭 사건 등을 봤을 때 본인도 굉장히 신경쓰고 있는 건 분명한 듯 싶다. [[https://youtu.be/e4YaxYJEaLU|다음팟 운영자 사칭사건]] 이 영상을 보면 댓글에 케인 편집자인 하더놈이 "이제 추천 줘도 될듯한데 진짜 독하네" 라고 댓글을 남긴 걸 볼 수 있다. 그렇게 다음팟으로부터 무시를 당하다가 트위치로부터 계약 제의를 받았다. 그때 케인은 처음으로 인정받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어 트위치에서 독점적으로 방송을 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고 한다. 후에 2년만에 다시 방송에 복귀한 렐라와의 합방에서 렐라 또한 운영자에게 왜 케인에게 추천PD를 안주냐고 물었더니 추천PD는 어떻게 해도 줄 수 없다면서 방송에서 아예 케인 언급을 자제해달라는 요청도 받았다는 것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